INTRODUCTION
CEO실천강령
001. 착하고 악한 행동은 본인의 마음에서 심리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불행과 행복은 인간의 물리적 행동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은 그림자와 같이 더도 덜도 없이 그대로 나타난다.
002. 사람에게 아닌 애사심에 관한 충성을 게을리한다는 것은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부싯돌로 불을 일으킬 때 반짝거리기만 한다고 해서 그만둔다면 결코 불을 일으키지 못한 것과 같다.
003. 과거에 좋은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의 행복이 있는 것이다. 오늘의 과거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자. 이것이 쌓이면 행복의 크기가 더 커질 것이다.
004. CEO의 초긍정적인 마인드는 장래를 밝게 할 뿐만 아니라 모두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도할 것이다.
005. 비즈니스에는 경쟁자가 있다. 성내는 상대자에게 같이 성내지 않는다면 두 가지를 얻고 이긴 것과 같다. 본인 스스로에게 이기고 상대에게 이긴 것으로 멘털 관리를 잘하여 자신감을 얻게 된다.
006. 실천경영 강령을 읽을 때는 어렵다는 생각으로 포기할 마음을 가지지 말고, 쉽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버리지 말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반드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007. 배우는 자세로 임하는 자는 마음을 굳게 가지고, 뜻을 세워 추진하는 자는 인내와 고통도 즐거움에 묻힌다, 용기와 기세가 무엇보다 강하다.
008. 누구든지 훌륭한 CEO가 될 성품과 자질은 본래 갖추고 태어났다. 노력과 성실함을 더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009. CEO는 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끼지 마라. 성공했다고 자만을 하면 또 다른 탐욕이 생기기 쉽고, 그 탐욕은 성공했던 당신을 철저하게 무너뜨린다.
010. 슬기로운 CEO는 이익과 손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분하기에 재물이 들어오는 것은 맑은 샘물이 계곡에서 강을 거쳐 바다를 흘러가는 것과 같다.
011. 선한 사람을 선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을 더 선한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012. 사원이 없으면 훌륭한 CEO는 없다. CEO와 사원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 생각해야 한다.
013. CEO는 사원들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사원들 마음의 소원에 따라 만족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014.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참회하여, 현재를 성실하고 정직하게 기업을 경영한다면 구성원도 기업도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015. 화를 내면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무너지면 덕이 무너지고, 덕이 무너지면 탐욕이 생긴다, 탐욕이 생기면 사람이 무너진다.
016. 흰 와이셔츠에 묻은 얼룩은 잘 보이지만 부정의 행동은 검은 와이셔츠에 먹물 묻은 얼룩처럼 남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017. 자신이 없는 경영자에게 하루가 길고. 용기 없는 경영자에게 밤이 길며, 우왕좌왕하는 경영자에게는 기업의 목표가 보이지 않는다.
018. 바위가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아 근엄하다 하듯이, 근엄하고 현명한 사람은 칭찬에도 동요하지 않으며,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019. 실천경영학을 공부하니 사업의 번창은 약속한 듯 이루어지고, 어려운 세상에도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이토록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020. 경청은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으로 겸손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경청의 태도가 분명하다. 지위와 관계없이 경청의 자세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021. CEO는 착한 마음을 가지면 더욱 선량해지고, 구성원들의 마음까지 선량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면 더욱 악한 자로 낙인찍혀 구성원들은 CEO가 지나면 침을 뱉는다.
022. 어리석은 CEO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나누어보지만, 지혜로운 CEO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서로 나누지 않으며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다.
023. 상사로부터 인격적인 모독을 두려워하고, 도를 넘은 질책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이는 없다. 항상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여 모독을 삼가고 질책을 조심해야 한다.
024. 항상 좋은 말만 하고 상대를 대할 때는 칭찬으로 시작하고 언행이 일치되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해치지 않는다.
025. 훌륭한 CEO는 임원에게 말할 때는 강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일반 사원에게 일할 때는 부드럽고 자상하게 한다.
026. 직장을 옮겨서 그의 CEO를 욕하거나 모욕하는 언행을 한다는 것은 본인의 행동이 오만하게 이르는 것으로, 그의 선행에 질투를 느끼는 것과 같다.
027. 사장님이 안 계시면 직장이 없고 직장이 없으면 가정이 없고 가정이 없으면 인생이 없다. 따라서 사장님의 존엄성은 크게 느껴지며 우리 인생에 중요하다.
028. 사내에서는 미워하지 않음이야 내 인생에 행복이 가득할 것이고, 서로가 질투하고 미워하는 속에서 나만이라도 미워하지 말고, 큰 강물처럼 유유하게 흘러가듯 살자.
029. 남이 아쉬워하면서 회사를 떠나는 모습을 보고도 때가 되어 본인 스스로를 살피어 떠나지 못하여 판단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욕심이라 아니 할 수 있겠는가.
030. 경영자는 회사가 불황 경기나 재해를 당했을지라도 사원 중 작은 한 사람의 지혜가 전체를 구할 수 있다는 신념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
031. 정도 경영을 하고 성실과 깊은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관리하고 의지처로 삼는다면 지난 IMF보다 더 큰 재앙을 만나더라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다.
032. 시간은 무상하여 약속할 수 없지만 경기의 불확실성이 늘 따라다니므로 지금 순간의 기업경영이 진리의 구하는 역할을 한다.
033. 행동에 진실이 없는 사람이여 그 버릇을 버리지 않는다면 고통의 연속이요 거짓으로 불행만 있을 뿐이다. 스스로 깨달아 그대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라.
034. 내가 CEO가 되고자 하는 것은 재산만을 축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철학을 가진 CEO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035. CEO는 구성원의 눈치를 보지 마라. 자기가 가진 철학을 마음껏 발휘하라. 칭찬만을 받는 CEO도 없지만, 비난만을 받는 CEO도 없다.
036. 올바른 이성을 가진다는 것은 훌륭한 CEO가 된다는 것이다.
037. CEO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마음이 사나워지면 독을 품은 독사보다, 먹이를 쫓는 맹수보다 더해서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
038.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높다는 것은 언젠가 무너질 수 있고, 낮은 것은 더 쌓일 수 있다는 것이다. 높다고 자만하지 말고, 낮다고 실망하지 마라.
039. 고통이 닥치면 두려워 마라. 아무리 큰 고통이라도 지나가는 것이다.
040. 교양과 덕식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만약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마치 의사가 건강을 이야기하면서 진작 본인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단명하는 것과 같다.
041. 실천경영학도는 3가지 이상을 스승에게 배우고 반드시 실천하는 자세를 가지고, 배움의 자세는 겸허하게, 배움의 실천은 민첩하게, 스승을 대할 때도 공경하게, 스승은 제자를 지극히 사랑한다.
042. 실천경영학을 알고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촛불을 들고 컴컴한 동글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컴컴한 동굴은 사라지고 밝은 동굴을 만날 것이다.
043. 실천경영학을 알고 도덕에 맞는 계율을 지켜 기업을 경영한다면 주위에 모든 이에게 존경받는 것은 당연하고 하늘도 그를 도울 것이다.
044. 기업 경영의 근본은 신용과 신뢰이다. 신용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기업은 생존하며 성장할 수 있다.
045. 사원들의 행동과 노력이 활발하지만, 기업이 커 가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회사의 규모는 어느새 커져 있다.
046. 경영자가 개인의 욕심과 번뇌를 버리고, 사원 가족에 대한 욕심과 번뇌를 가진다면 이미 성공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047. 현명한 CEO는 많은 사람들의 행복의 초석이어서 이 세상의 즐거움을 깨닫게 한다. 이 모두는 서로의 믿음과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048.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긴장과 책임감으로 깨어있는 자가 훌륭한 CEO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존경할 것이다.
049. 널리 마음을 가지고 사원들을 보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선한 마음을 가진 자들로만 모였건만 망상과 집착으로 본연의 행동을 발휘 못 할 뿐이다.
050. 천지를 삼킬듯한 사나운 불 속 같은 어려운 곤경에 처해 있더라도 실천경영의 강령을 이해하고 지킨다면 반드시 지혜롭게 그 어려움 속을 헤쳐나갈 것이다.
051. 옳다고 하여 극우로 가거나, 옳지 않다고 하여 극좌로 가는 것은 스스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이다. CEO는 어느 쪽이든 치우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052. 참된 마음과 진실만을 가진다면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053. 심성이 선한 CEO는 어떠한 유혹에도 더럽혀질 수 없다. 허공을 더럽힐 수 없듯이 더럽혀지지 않는다. 깊은 계곡의 샘물처럼 자신감을 가진다.
054. 지혜로운 행동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고, 욕심을 버리면 즐거움이 찾아오고, 즐거움이 가득 차면 행복이 자리를 잡는다.
055. 기업의 수명은 영원하다고 생각하라. 당신이 비록 떠난다. 하지만 당신의 경영철학은 항상 여기에 남아 있으리라.
056.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지만, 욕심을 추구하지 않는다. 기업의 이익은 사회적 봉사와 기부가 따라야 가치가 있다.
057. 하늘에서 금화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하늘을 쳐다보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떨어진 금화를 보며 미래의 고민을 시작한다.
058. 경영자의 마음이 기업을 유지하고 기업을 이끌고 간다. 마음이 하나의 힘이 되어 기업을 제어한다.
059. 행동이 변덕스러워 마음이 흔들리면 이리저리 혼란스럽다. 변덕스러운 행동은 인격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항상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060. CEO는 사랑으로, 사원은 믿음으로 마음을 가지면 모든 일에 힘의 근원이 된다.
061. 기업의 목표가 이윤추구이지만 욕심이 과하면 걱정이 많아져 올바른 관리가 어려워지고, 욕심이 적당하면 관리가 쉬워져 훌륭한 직장이 된다.
062. 탐욕을 비롯한 오욕에 두려움이 있으면 실천경영을 이어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CEO의 명예도 떨어진다.
063. 사람의 탐욕은 물속에 비친 그림자처럼 잡을 수 없고, 바로 앞에 떨어져 쉽게 잡을 수 있는 듯 보이지만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다.
064. 기업을 위해 좋은 위치에 있더라도 탐욕을 부리지 말아야 하고, 위세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더 좋은 자리를 찾거나 승진에 매달려서도 안 되고 청탁에 개입해서는 안 되며 오욕락에서는 멀리해야 한다.
065. 거래처 관계자로부터 과분한 향응을 받게 되면 본래의 청렴한 마음도 잘 무너지게 되므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향응에 유혹되지 않도록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066. 어리석은 CEO는 출세와 명예, 이익과 욕심만 쫓아가고 현명한 CEO는 기업 경영에만 전념한다.
067. 속이지 아니하고 행동하면 의식주가 넉넉하여 큰 부자가 되고 직장을 다닐 때도 즐거움이 가득하여 행복이 더욱 커진다.
068. 마음이 불안하여 안정되지 않으면 먼 산을 보며 크게 생각하라. 불안은 작은 것에서 비롯되지만 여유는 큰 것에서 비롯된다.
069. 황소는 아무리 무거운 짐을 나를지라도 불평하지 않으며 묵묵히 간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렵고 힘들다고 원망하지 않고 즐거움으로 간다.
070. 회사 가족을 인자한 마음으로 품으면 혼란이 없으니, 경영자는 마음에 그 인자함을 새겨라, 사내의 평화는 한량없을 것이다.
071. 당신은 성공한다. 실천경영학의 가르침을 착실하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실천하면 결과의 진리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072. 남의 부족함을 애석해하지 말고 남을 위해 실천경영어록을 설명해 주되 덕을 베풀었다고 생각하지 마라.
073. 지난 세월에 악한 행동을 했다고 앞으로 선한 행동을 해도 소용없다는 생각을 말고, 앞으로 선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어제의 흐림이 오늘의 맑음으로 바뀌는 것과 같다.
074. 규모에 비해 과분한 욕심을 부리면 걱정이 찾아오고, 걱정이 커지면 실수하게 되고, 실수는 곧 후회로 이어진다.
075. CEO의 행동에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일을 시작하면 끝을 내고 마무리가 깨끗해야 한다. 중도에 그만두거나 마무리가 흐지부지한다면 훌륭한 CEO가 되기를 포기한 것이다.
076. 많은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말을 잘한 것이 아니다. 많은 행동을 한다고 해서 잘한 행동이 아니다. 한마디를 하거나 한 걸음을 걸어도 의미와 신념이 있어야 가치가 있다.
077.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 사견을 고집하는 리드가 있다면 그들의 입과 귀를 막는 꼴이 된다.
078. 기대 이상의 수익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지 말고, 기대 이상의 손실이 생겼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라. 이는 순간을 자극할 뿐,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이다.
079. CEO의 정신은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부지런한 것을 기뻐하며 노력하는 것을 취미라고 해야 한다. 그러면 진흙에 빠진 코끼리가 살아 나오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080. 성실과 근면을 믿어 일을 한다면 매일 편안할 것이다. 실천강령의 말씀은 지극히 정성스러워 당신의 행동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081. 출근한다고 해서 사원이라 할 수는 없다. 어느 장소에 있다 하더라도 직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참 사원이라 한다.
082. 욕심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 위치에 있어도 마음이 편하지만, 욕심을 헤아리지 못하고 과욕하다면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도 만족하지 못하고 불안해할 것이다.
083. 남을 칭찬하는 것은 곧 본인을 칭찬하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을 가지는 기본적인 구조가 같아 자기를 칭찬하는 사람을 칭찬하게 된다.
084. 잘못된 행동을 알면서도 고치지 않은 것은 교만해서 이치에 어긋나는 일을 하기 쉬워 큰 손해를 입힐 수 있다.
085. 실천경영학의 가르침은 당신의 마음과 행동을 단속하는 것이다. 욕심을 멀리하면 몸이 바로 서고 마음이 순결해지면서 목소리가 맑아져 거짓 없는 말만 하게 된다.
086. 안정된 생각을 가지면 하루의 생활이 즐거워지고 고민거리는 아예 스스로 녹아 나타나지를 못한다.
087. 걱정하지 마라. 지나간 슬픔도 머물지 않듯이, 현재의 슬픔도 머물지 않으며, 미래의 슬픔도 머물지 않을 것이니라.
088. 어리석은 경영자는 남의 약점만 보이고 장점은 보이지 않으며, 본인의 장점만 내세우고 남의 장점은 볼 줄 모른다.
089. 나를 속이는 자가 있다면 내 마음이 편안할 수가 없다.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이것을 깨닫고 남을 속이려 하지 마라.
090. 맨 마지막 남은 동전이라도 본인은 갖지 말고 남에게 베풀어라. 이름은 영원하도록 기억될 것이다.
091. 무기고에 많은 무기가 있다 하더라도 닦아두지 않으면 무기가 낡아 전쟁터에서 이길 수 없다.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러운 일이라 누구나 일찍부터 실천경영학을 공부해야 할 것이다.
092. 아무리 좋은 규칙, 규정, 진리가 있더라도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무슨 미래의 약속이 있겠는가.
093. 잘 지어진 집에는 누수가 없다. 교육과 경험으로 잘 수행된 CEO의 행동에는 허영과 욕망이 스며들지 않는다.
094. 도덕과 법은 한자리에 있다. 높은 곳이 도덕이라면 낮은 곳은 법이다. 그 사이 어느 곳이 도덕과 법의 기준이 되고, 정도의 위치는 이성으로 관리된다.
095. 조그마한 일이라고 소홀히 다루거나 지나쳐 버리지 마라. 작은 일이라도 모아서 보면 큰 것이고, 작은 일을 소홀히 다루면 큰 일도 지나치게 된다.
096. CEO의 의도된 천억의 사회 기부는 그 기업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일 것이고 일억을 한다 해도 순수한 사회 기부라면 환희가 찾아올 것이다.
097. 남을 모함하면 자기를 모함하는 자가 반드시 나타나고, 남을 칭찬하면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반드시 나타난다.
098. 관리자는 온화한 성품으로 인내하며 사원을 대하고 진리만을 가르친다면 그들은 행복할 것이고, 본인은 더없는 축복을 받는 것이다.
099. 어려운 상황에 부딪힌 CEO는 희생하여 사원을 구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그 기업은 영원토록 걱정 없는 분위기로 승승장구할 것이다.
100. 슬기로운 경영자는 지혜를 얻게 된다. 지혜를 마음 담은 경영자는 깨달음으로 경영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101. 선물을 준다 해도 손이 없다면 받을 수 없지만, 마음을 준다면 손이 없다 해도 받을 수 있어, 물건이 오가는 것보다 마음이 오가는 것이 더 가치가 있을 것이다.
102. 진정한 리더는 탁월한 통찰력으로 먼 미래를 내다보며,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거시적 관점을 유지하여 일시적인 변동성과 혼란을 도약의 기회로 삼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간다.
103. 건물을 비롯한 구축물과 비품의 일체는 나의 몸이고 사원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은 나의 몸에 흐르는 피와 같다.
104. 불법과 탈법 그리고 거짓말과 비도덕적 행위를 자주 하면서도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자기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105. 만약 당신이 본 강령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성공한 CEO로 남아 있기는 힘들 것이다.
106. 태어날 때부터 악한 사람은 아니다. 하나하나의 행동이 모여 악한 사람이 되고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조그마한 행동이라도 생각해서 행해야 한다.
107. 게으른 것은 비겁한 행동이고 비겁한 행동은 행복을 약속하지 못한다. 오늘의 행동은 내일의 행동이라 이것이 계속되면 한 인생의 행복을 망칠 수 있다.
108. 사원들이 많은 고뇌에 처할 때 CEO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고뇌를 읽어 대화를 시작하라. 그러면 고뇌를 풀어 줄 해답을 찾을 것이다.
109. 사원을 가족으로 섬기며 정성으로 대한다면 스스로 얼굴이 단정해지고 음성이 맑고 카랑카랑하여 행동에 자신감이 있어 사업은 진취적으로 뻗어 갈 것이다.
110. 언제나 CEO의 행동이 믿음을 지키면 사내는 평온하고 화목하여 기업의 성장과 개인의 행복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111. 눈물로 얻은 이익은 웃음으로 베풀어야 그 가치가 커진다.
112. CEO는 우주에 꽉 찬 먼지의 숫자처럼 많은 것을 생각하고, 우주의 공기와 같이 꽉 찬 지식을 갖고 있어도, 지구를 둘러싼 바닷물을 다 마실 수 있는 체력이 있어도, 지나가는 바람을 한 손으로 휘어잡을 수 있는 능력자라도 경영어록을 다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113. 한세월에 걸쳐 애정과 사랑을 쌓으며 지냈어도 이별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개인 발전을 위해 떠나는 사람은 박수를 치며 웃음으로 보내라.
114. 존경할 줄 하는 사람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고, 스승의 은혜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스스로가 스승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는 것과 같다.
115. 별들은 수많은 자태로 뽐내고 있지만 태양의 등장에 조용히 사라지듯, 지혜 있는 CEO의 등장에 무질서와 무능의 관리자는 스스로 꼬리를 감춘다.
116. 누구라도 이미 사업을 시작하였거나 사업을 시작한다고 한다면 절대로 물러서지 말라. 이 세상에 태어난 사업은 당신보다 더 오랫동안 이 세상을 지켜보며 영원하여 당신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117. 모든 구성원이 호감성과 동감하는 CEO의 이미지는 강력하게 가지는 것이 좋다. 이것을 영원히 관찰하여 흔들리지 말고 물러서지 말고 바꾸지 말라.
118. 성실과 실천하는 사람은 성공의 길목에 서 있고, 게으름과 불이행하는 사람은 걱정과 괴로움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119. 많은 말을 하게 되면 실수하게 마련이다. 가볍게 날뛰는 짐승은 포수의 눈에 잘 띄게 되어 포수 총에 맞을 확률이 높다. 많은 생각 끝에 내뱉는 말은 무게감이 느껴진다.
120. CEO가 성인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성인의 마음과 같이 행동한다면 모든 구성원은 마음으로 당신이 바로 성인이라 생각할 것이다.
121. CEO의 성내는 마음은 화산의 분화구에서 품어내는 용암보다 더한 것이다. 항상 마음을 달래고 지키어 성난 마음이 밖으로 표출되지 않게 하여 회사의 분위기를 정숙하게 하라.
122. 법과 규정은 본래부터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정직하지 못한 자가 해석을 달리하여 그 모습을 더럽히며 움직이고 있다. 법과 규정을 더럽히는 자는 그 법에 언젠가는 당한다.
123. 악을 멀리하는 것은 덕을 쌓는 것과 같다. 덕을 쌓으면 유혹을 쉽게 외면할 수 있고, 행복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124. 태산이 높고 근엄하지만, 성냥개비 조그마한 불이 큰불을 만들어 태산을 송두리째 태워 버리듯, 관리자는 한사람 사원의 목소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125. 좋은 친구란 생사의 고락을 같이할 수 있고 직장을 안내하며 의논하고 수입을 나눌 수 있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126. 생존을 위해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끝없이 많으니 내가 기업을 만들어 마지막 한 생명까지 기어이 구하리라.
127. 수천 리를 떠나있어도 사원을 가족처럼 사랑한다면 생산성은 더 높을 것이고, 위선으로 사원을 사랑한다면 생산성은 딴 곳으로 스며들 것이다.
128. 언제나 본인을 희생하고 남을 배려하고 모든 동료를 불쌍히 여기어 베푼다면 온갖 소원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리라.
129. 가게를 오픈하면서 사업이라 생각하지 마라. 그러면 단명할 것이니, 직장이라 생각해라. 그러면 장수할 것이다.
130. 의욕에 찬 일을 하지만 주변에서 모두가 잘못한다고 욕한다면 이것은 분명히 욕심일 것이다. 욕심에서 벗어나려면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제일 빠른 해결 방법이다.
131. 말과 행동을 절제하고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CEO의 길을 가는 데에 으뜸이 될 수 있다.
132. 사람 중에서 존귀한 것은 근본이다. 인간에게 근본은 물이며, 물의 근원은 하늘에서 온다. 삶의 근원은 경제라 하지만 근본은 경영이다.
133. 경영어록에서 가르침을 얻어 사업을 하니 사원들의 따름이 내 손같이 움직이네.
134. 실천경영학의 강령을 전하는 것은 자본주의를 크게 윤택하게 하는 것이며, 요령을 전해 받은 경영자는 기업에 크게 이익을 얻을 것이다.
135. 실천경영학의 강령을 잘 지키면 마음의 동요가 없어지고, 강령을 마음에 새긴다면 고통과 괴로움을 자연스럽게 벗어나 영광을 찾을 것이다.
136. 경영어록의 가르침을 믿지 않고 무시하고 방종한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괴로움과 재앙을 지혜롭게 넘지 못할 것이다.
137. 기업은 경쟁 속에 태어나고 경쟁에 부딪칠수록 강해지고, 강한 기업은 슬기로운 경영자만이 가질 수 있다.
138. 지혜로운 CEO의 걱정은 이윤추구보다 안전사고를 먼저 생각한다. 이것이야말로 계속 기업의 원칙을 지켜준다.
139. 인디언들은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왜냐하면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140. 근면하고 성실하면 반드시 결과는 뒤따를 것이고 개인 성장과 기업의 성장은 행복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141. 밤낮 가리지 않고 계절을 탓하지 않으며 성실하고 묵묵히 일한다면 사업은 안 될 것이 없어 근심, 걱정도 없게 될 것이다.
142. 이미 손해를 본 물건에 집착하지 아니하며, 자책감으로 망상에 젖지 말고, 오직 지금에 충실하여 성실하게 임할 것이다.
143. 마음이 생기면 욕심과 정의가 혼재한다. 혼재 속의 마음을 도덕으로 관리해야 정의로운 마음을 찾을 수 있다.
144. 탐욕에 유혹을 당하면 곧 굴욕이 찾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CEO의 굴욕은 모든 명성과 재물을 잃는 것과 같다.
145.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인격에 있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곧 당신이 인격의 주춧돌을 단단히 세운 증거이다.